외국인 피해자

returnees

니카타항에서 북한으로 재일교포 송환

국제적십자위원회

returnees

니카타항에서 북한으로 재일교포 송환

국제적십자위원회

returnees

니카타항에서 북한으로 재일교포 송환

국제적십자위원회

북송재일교포

1960년대 초 북한 정부와 친북한계 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지상낙원으로의 귀환” 선전 운동에 의해 일본에서 인종 차별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93,340명의 재일조선인들과 그들의 일본인 가족들이 북한으로 “귀국"했다.

관련 피해자는 FOOTPRINTS 내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 중 6,730명이 일본 국적자이다*. 이들은 자의로 북한을 방문했지만 1960년대 중반까지 대다수는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북한에 사실상 억류되어 있었으며, 일본에 있는 가족과의 접촉도 허용되지 않았다*.

*Kikuchi, Yoshiaki. (2009). Kita Chōsen kikoku jigyō: "sōdai na rachi" ka "tsuihō" ka (The North Korean Return Home Movement: A Grand Abduction or Exile?). Tōkyō : Chūō Kōron Shinsha

*UN Human Rights Council. (2014, February 7).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on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HRC/25/63.

abductees

구메 유타카

일본 경찰청

abductees

다나카 미노루

일본 경찰청

abductees

야수시 기무라

일본 경찰청

abductees

후키 기무라

일본 경찰청

일본인 납북자

일본국민들은 주로 간첩·테러 활동을 용이하게 하고, 북한에 있는 외국인과 결혼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납치되었다. 최소 100명의 일본 국민이 북한에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본 정부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17명을 신원을 확인하여 밝힌 바 있다.

라이브러리에서 보기

*UN Human Rights Council. (2014, February 7).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on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HRC/25/63.

abductees

네덜란드 여성 두 명

abductees

프랑스 여성 세 명

abductees

말레이시아 여성 네 명

그 외 외국인 피해자

1997년부터 북한은 중국, 루마니아, 프랑스, 레바논, 태국 등 여러 국가의 국민들을 납치했다. 이들은 주로 군사 훈련학교에서 외국어를 가르치거나, 기술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북한에 있는 다른 외국인과 결혼시켜 인종간의 결혼을 방지하여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납치되었다.

라이브러리에서 보기

*UN Human Rights Council. (2014, February 7).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on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HRC/25/63.

실종 당시 연령대

시함 슈라이테

직업

직업 학교 학생

국적

레바논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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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붐베아

직업

화가

국적

루마니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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